오늘의 유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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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유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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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력을 과시하던 사기꾼
- 레드레드 1년 전 79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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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28
- 공포의 화분
- 리리 1년 전 414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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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27
- 이 글 안보이냐
- 할렐루야 1년 전 76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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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26
- 국정감사 소환된 탕후루 대표
- 짜잔 1년 전 65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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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학하면 신상공개가 불가능해지는 학과
- ㅇㅇ 1년 전 41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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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카오 개미들의 눈물
- ㅇㅇ 1년 전 416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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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본 면접에서 말실수
- 윤각 1년 전 94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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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트넘 MOM
- 로진 1년 전 422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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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협 부장 갑질 사건 처리 결과
- 무무 1년 전 413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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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회사에서 들어본 가스라이팅 멘트
- 지겹다 1년 전 121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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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은이 아버지가 납골당에 새긴 문구.
- 코로나ㅅㅂ 1년 전 413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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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는 엄마의 보물이니까요
- 혀니 1년 전 413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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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 재산 잃고 세상 등진 70대
- 지겹다 1년 전 41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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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국인이 깜짝놀라는 한국의 서비스
- hyun23 1년 전 414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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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놀라운 단백질바의 실체
- 쮸미 1년 전 414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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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님과 신부님이 털어놓는 군대썰
- 떨어져 1년 전 41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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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드름이 난다는 음식 두가지
- 베베 1년 전 7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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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간관계 충고.
- 준꺼져 1년 전 426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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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탄 내복 근황
- 준꺼져 1년 전 429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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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청조가 데이팅앱으로 남자 꼬실 때 썼던 프로필 사진
- 니니 1년 전 430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