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유머
커뮤니티
오늘의 유머
-
12645
- 시동생이 손 발톱을 잘라서 보내달랍니다.jpg
- 베베 2년 전 453 0 0
-
12644
- 의사가 만든 회 맛있게 먹는 방법
- 윤각 2년 전 112 0 0
-
12643
- 한국식 회식을 경험해본 미국인
- 짜증나네 2년 전 542 0 0
-
12642
- 일본인들이 크리스마스에 KFC 먹는 이유.
- 쏘쏘 2년 전 546 0 0
-
12641
- 독두꺼비 먹다가 죽은 뱀.
- 준꺼져 2년 전 173 0 0
-
12640
- 한국 드라마 CG수준.
- 강부기 2년 전 103 0 0
-
12639
- 눈밭의 개
- 레드레드 2년 전 544 0 0
-
12638
- 메리 크리스마스가 불편한 사람들.
- 쏘영 2년 전 536 0 0
-
12637
- 일진녀 누나가 시집 잘갔네요 ㄷㄷㄷ
- 알로에 2년 전 99 0 0
-
12636
- 미국인 여성이 한국에 정착하려는 이유
- Hs98 2년 전 537 0 0
-
12635
- 캐릭터 피규어가 아니라 리얼돌
- 할렐루야 2년 전 118 0 0
-
12634
- 갤러리 벽을 혀로 핥다가 피를 본 예술가
- 순정이 2년 전 598 0 0
-
12633
- "이용자와 소통하라" 시위 비행선 띄운 '원신' 게이머들
- 103022 2년 전 562 0 0
-
12632
- 요즘같은 힘든때에 자장면 곱배기가 무료인 중식당.jpg
- 꿈나무 2년 전 552 0 0
-
12631
- 소주가 달다는 말이 이해가 안됐었던 지코.jpg
- 짜증나네 2년 전 546 0 0
-
12630
- 뮤지컬 대사에 관객이 대답해버림
- 마마 2년 전 106 0 0
-
12629
- 경복궁 낙서 17세男, “세종대왕상에도 낙서” 지시 받아
- 그켬 2년 전 549 0 0
-
12628
- 벌이 날아와서 고기 썰어서 훔쳐 도망감.jpg
- 진아 2년 전 541 0 0
-
12627
- '애절한 사연' 70대 어르신, 아내 유품담긴 가방찾아…"많은 분 힘 모아주셨다"
- 인플 2년 전 531 0 0
-
12626
- 고려대생 vs 서울대생
- 인핍 2년 전 107 0 0